여기 달리네 집 아님. 애견용품샵인데 맘에 드는 개집만 보면 저렇게 드러눕는대ㅋㅋ


다른 댕댕이들이 강아지용품점 가서 간식 사달라고 조를 때, 새 개집만 보면 사달라고 졸랐다고..
그래서 예전에 주택도시공사 공익광고를 찍기도 했어ㅋㅋ

달리집 때문에 집이 좁다고 호소하던 달숙언니ㅋㅋ

강아지 적금을 들러갔다가 강아지 적금이 없어서 얼떨결에 가입한 청약통장
통장 앞면에 만기날 소고기파티, 달리 만수무강이 킬포ㅋㅋ

도장까지도 달리ㅋㅋㅋ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당첨

드디어 큰 집 마련에 성공한 달리

부동산 계약하러 가는데 떨려서 기 죽지 않으려고 차려입은 달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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