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타짜 3 뻔히 1롤 짝귀 아들 도일출인데 류승범 얼굴 대문짝만하게 박아놓고 심지어 영화 소개 프로에서는 류승범 영화로 소개함
결론: 박정민 주연 영화
류승범 보러 간 사람들 개빡침(심지어 류승범 분량 개안습)
이번에 개봉한다는 시동
본인도 마동석 치트키라고 소개할 정도로 마동석으로 열 홍보중 거기에 이미지 좋은 염정아까지 근데 시동 원작 알다시피 주인공 택일(박정민)이 넘나 원톱으로 주연임 얘가 가출해서 투닥거리는 중국집 사장이 마동석 그리고 염정아는 그 택일 엄마...ㅋ(분량 안봐도 예상 가는 수준)
결론: 박정민 주연 영화
아니 근데 왜 자꾸 낚시질까지 해가면서 인지도 없는애 주연으로 못끌어줘서 안달인지...? 한국 영화판 너무 이해가 안가는것... 얘랑 류랑 요즘 시나리오 잘간다는데 류는 응팔 빨이라 치고 얘는 동주로 인지도 확 올린것도 아니고 이후로 심각하게 흐지부지한데 왜 이렇게 잘들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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