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욕 안먹는 짓만 해
그러다보면 너무 갇히게 돼
울 그것도 없었어 왜냐하면 눈앞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으니까
나는 약간 그런거있는거같아 욕심 없는 척 하는거 왜냐면 거절당했을 때 창피하니까 '싫음 말고. 나 싫대? 알았어'
마음속은 그렇지 않을꺼야 깊은 곳은
"그래서 매니저들이 '쟤는 의욕이 없어 일에 욕심이 없어'"
"널 모르는거지"
"그게 나의 자존심인데.."
슬퍼지려고 해 유리야..
효리언니 따수운 말에 표정 변화ㅜㅜㅜ
대화들도 다 공감되고 이효리한테 내가 다 위로받는 기분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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