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4잡 남친 때문에 고민인 승무원 여친이 출연했다.


전정희는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지금은 젊을 때다. 몇 년만 기다려 주면 좋지 않겠냐"고 말했고, 이에 이영자는 "연예계 계신 선배님이라서 공감되는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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