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성징 이후
1. 남동생이 방에서 잠자는 모습
그리고 걔 방문을 열면 나는 그 냄새
(환기 몇 번을 해도 안 없어지는 냄새가 나랑 걔랑 방을 바꿔쓰면 중화된다.)
2. 남동생의 체모 클라스
이정도는 아니지만 유인원 수준
3. 방어가 최고의 공격이라더니
난 때렸고 걔는 막았는데 내 손이 아픔.
골밀도와 경도가 다름.
4. 벌어지는 체급차이
걔가 빡쳐서 일어서면 약간 이런 느낌
"히,히발....알았으니까 개기지말고 앉아라!"
듬직이라쓰고 끔찍이라고 읽는다
초중딩 때는 깐족거리면 때릴만했는데....
이제는 더 심하게 깝죽거려도 싸우면 내가 짐.
지는게 아니라 때리는게 먹히질않음.
입을 털어야만 이길 수 있다.
물론 주관주의 남동생마다 다름.
'웃다 죽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진트럭에 받힌 남자 (0) | 2019.04.13 |
---|---|
여군 특전사 출신...뭔가 이상한 윗몸 일으키기..gif (0) | 2019.04.13 |
남자 하객룩 (0) | 2019.04.13 |
하루만에 뒤바껴버린 박유천.... (0) | 2019.04.13 |
특이한 중국마사지 (0) |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