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미용의 역사’로 불리는 강호(41)
‘더레드카펫’ 원장은
유명 연예기획사인 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이
몇 년째 40억원대의 미용 대금을 주지 않아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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