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티켓 끊긴줄알고 식겁해서 봤더니 ‘차 좋다’라고
쪽지 남겨두고 간거 발견하고 비로소 자신이 캐나다에있다는걸 자각..




이해 못 하는 여시들이 있어서 tmi
캐나다사람들 착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저런 쪽지 발견하고나서 역시 캐나다구나 싶었다는거임
유머 페이지에서 퍼온 글임 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