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우한 폐렴 3번째 환자와 접촉한 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기사를 보았습니다.

다른 나라인 대만에서는 폐렴을 신고하지 않은 확진자에게 벌금 1000만원을 물게 했습니다.
3번째 확진자는 우한에서 입국했고 감기 기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진 신고를 하지 않고
약국에서 판피린을 사먹고 심지어 강남구 구석구석을 돌아 다녔으며, 이 확진자 때문에 6번째 확진자가 생겼고
심지어 6번째 확진자의 가족들도 감염이 됐습니다. 또한 6번째 확진자의 따님은 신상까지 털렸습니다.

이런 민폐를 끼친 3번째 확진자는 신상공개는 물론 벌금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상공개를 못하면 벌금이라도 꼭 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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