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희망을 주는 여시의 댓글로 ㅠㅠㅠ
여시들은 그런 적 있어?
위가 내 식욕을 못 따라가벌이는...
자연별곡가서 두 접시도 못 비우는 저주를 받은 적...
치돈 시켜서 먹는데 3개 먹고 배불러버린 적...
예전에는 잘 먹어서 이런 내 위가 적응이 안 되벌이는... 그런 일....
옛날에는 안 그랬잖아!!!
배부름 모르고 먹고 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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