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로열 앤은 영국 왕실 사람들 중에서 큰 논란 없고(세금으로 먹고 산다는 비판은 어쩔 수 없음), 나이가 70인데도 오빠 찰스 왕세자에 이어 영국 왕족 중에 2번째로 공무를 보고, 검소해서 비판을 그나마 덜 받음.

앤은 승마 선수 출신이기도 해서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 따는 등 영국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 그녀의 가장 큰 업적은...































그녀의 결혼식 때 세계의 왕족, 귀족들에게 진상될 디저트 컨테스트를 열었는데, 갓민초가 처음으로 탄생했고 수상함.

무려 출품 이름도 민트 로얄!!! 프린세스 로열 앤 만수무강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