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자기중심주의

김구라의 아들이 게스트로 나오자

놀고 있는 자기 딸도 부르라고 생떼를 부림

출연자들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지나친 발언 

바뻐서 참석못했다는 김제동을 향한 저주스러운 발언 ㅋㅋ

자기대신 서장훈과 광희가 힐링캠프에 출연한다고 하자

더욱 더 지나치게 얘기해 버림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완전 메시급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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