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도 배가 고픈 상태라 집사에게 계속 치근덕 댔지만 집사는 허겁지겁 식사를 할 뿐.
녀석이 엉덩이를 들이밀 때 까지는 몰랐다. 어떤 테러를 벌일지 ㅋㅋㅋㅋ 개의치 않고 식사를 중 갑자기 방귀를 뀌는 녀석 ㅎㅎ
얼굴을 비빌때가 녀석의 마지막 경고였던 것이었다 ㅎㅎㅎ 녀석의 충격적인 반항에 집사는 그만 까무러치고 말았다 ㅎㅎ
'웃다 죽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로 얼음을 깨는 북극곰 (0) | 2019.12.23 |
---|---|
아프리카 전투력 2위 클라스.gif (0) | 2019.12.23 |
서커스에 7년간 일하다 구조된 곰 (0) | 2019.12.23 |
자동차 문콕 방지..GIF (0) | 2019.12.23 |
재벌 2세의 고백, 돈 많아 행복한 적 없어.jpg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