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 죽는 얘기
어릴때 엄마가 도나스 가루로 만들어 주던 도넛츠.jpg
PythonPro
2020. 2. 15. 10:04
생도너츠라서
포슬포슬한 질감이였고
구멍뚫고 남은
동그라미 조그만게 더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