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 죽는 얘기
김연경이 몇 년 전 싸인해줬던 고등학생 현재 근황
PythonPro
2020. 1. 14. 10:47
그 고등학생은 바로 핑크폭격기라 불리는 배구선수 이재영
김연경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항상 말해왔음
어제 있었던 대한민국-태국과의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 3세트에서 점수를 내주며 분위기를 태국이 가져갈 뻔 했으나 이재영의 3연속 득점으로 역전과 함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옴
첫번째 득점
두번째 득점
세번째 연속 득점과 동시에 역전함 크으ㅡㅇ으으으
롤모델과 함께 국대에서 활약하는 재영이
+ 오늘 입국 인터뷰
‘에이스’ 김연경이 뽑은 올림픽 예선의 ‘MVP’
“나의 MVP를 꼽자면 이재영이라고 생각한다."